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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자전거'를 타다 중학생이 사망하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합니다.
본래는 선수용자전거로, 최근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
게티이미지뱅크 경찰이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자전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한다.
본래는 선수용자전거로, 최근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
행전안전부에서 교부하는자전거이용 관련 안내분.
사진 행정안전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를 타다 중학생이 사망하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와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하는자전거로, 원래 선수용.
[경찰청]자전거의 제동장치를 제거한 일명 '픽시자전거'를 이용해 도로를 주행하는 행위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어 경찰은 이를 안전운전 의무위반으로 적극 관리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개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중고등학교 주변에 교통경찰관 등을 배치해.
/그래픽=하성민 인턴 경찰청이 도로 사고 예방과 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해 ‘픽시자전거’의 도로 운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픽시자전거는 본래 경기용으로 제작된자전거를 상용화시킨 것으로, 브레이크나 변속기 없이 고정된 기어만을 사용한다.
'산들강바다 물길따라' 벽골제부터 심포항까지 시민들이자전거여행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제공 '산들강바다 물길따라' 벽골제부터 심포항까지 시민들이자전거여행을 즐기고 있다.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 학생들이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사진.
전북일보DB 전주 만성동에 사는 A씨는 최근 중학생 아들에게 ‘하이브리드자전거’를 사줬다.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를 대신해서다.
사진=지난 17일 서울에서 픽시자전거를 타고 있는 학생들 모습.
서울시교육청이 제동장치 없는자전거, 일명 ‘픽시자전거’ 관련 안전교육을 강화하자는 서울시의회 조례안 개정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픽시자전거라는 용어를 정확히 정의할 수 없다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데, 어떤 구조인지 볼까요? 지금 보시는자전거가 픽시자전거입니다.
앞바퀴와 뒷바퀴 어느 쪽에도 브레이크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앞으로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fixed-gear bicycle)'를 일반 도로에서 타면 벌금 대상이 된다.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축과 톱니가 고정된자전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