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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밤 북쪽 냉기가 가장 강하게 유입되고복사냉각까지 이뤄지면서 추위가 10일 절정에 이른 것이다.
복사냉각이란 낮 동안 태양광선으로 데워졌던 지표면이 밤 사이 열에너지를 적외선 형태로 공기 중 또는 대기권 밖으로 내보내 온도가 내려가는 현상을 말한다.
전날부터 이어진 추위로복사냉각효과가 크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가장 강하게 유입됐기 때문이다.
체감온도 역시 전날과 비슷한 영하 20도 안팎을 보였다.
이날 오후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추위가 이어져 낮 동안 체감온도 또한 영하권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주말 동안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중부지역.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
2도로 어제보다 2도 낮았고, 대관령 영하 23.
3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겨울 최저기온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
2도로 어제보다 2도 낮았고, 대관령 영하 23.
2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겨울 최저기온을.
[김영준 / 기상청 예보분석관 : 금요일인 10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매서운 추위는 주말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다 오후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르며 풀릴 전망입니다.
<김영준 / 기상청 예보분석관> "금요일인 10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이번 추위는 토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차차 풀리겠습니다.
일요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 한파로 불릴 만한 심한 추위는 없을.
[김영준 / 기상청 예보분석관 : 금요일인 10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매서운 추위는 주말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다 오후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르며 풀릴 전망입니다.
[김영준 / 기상청 예보분석관 : 금요일인 10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매서운 추위는 주말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다 오후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르며 풀릴 전망입니다.
밤사이복사냉각으로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12도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일요일쯤에야 예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오늘 한파특보가 남부 지방으로 한 차례 더 확대되면서 내일 아침에는 대구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파경보가 내려진 철원은 영하 22도, 파주 영하 18도로 오늘보다 5에서 8도가.
<김영준 / 기상청 예보분석관> "금요일인 10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이번 추위는 토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차차 풀리겠습니다.
일요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 한파로 불릴 만한 심한 추위는 없을.
